레몬바질과 고수가 너무 많이 자라, 스티로폼 상자로 이주시켰다. 레몬바질과 고수는 씨앗으로 키운 거라 더욱 애정이 간다. 스피아민트도 제 집을 찾았다. 그동안 심을 화분이 없어 작은 임시화분에서 많이 힘겨웠다. 아랫 잎들이 누렇게 뜨는 경우가 자주 있어서 심심치 않게 잎을 따 줘야 했다. 이제는 뿌리를 깊게 뻗고 편히 쉬렴~!
레몬바질 싹틔우기 http://independence30.tistory.com/entry/레몬바질-싹을-틔우다
고수 싹 틔우기
<고수, 레몬바질, 스피아민트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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