들깨 모종을 사온 것은 4월 29일...
지금으로부터 약 열흘 전이다.
데려오자마자 스티로폼 화분에 심어준 두 그루는 튼실하게 자라고 있는데
모종에 남아 있던 녀석은 거의 크질 않았다.
모종을 적시에 옮겨심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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