섭마밀레 썸네일형 리스트형 작업실 친구 섭마밀레 - 알부카 작업실 창가에서 일광욕 중인 섭마밀레! 사춘기 소년처럼 뾰족한 돌기들을 잔뜩 단 얼굴들이 따글따글 모여 있는 싱그러운 아이~~ 그런데... 섭마밀레는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봐도 정보를 찾을 수가 없다. 너, 정체가 도대체 뭐니...? 그 옆에서 알부카도 일광욕 중! 긴 머리 산발을 한 것이 꼭 내 모습? 엄마 알부카 새끼 구근을 셋이나 데리고 있다. 조만간 하나 더 분가시킬 모양으로 한 쪽 배가 불룩하다. 며칠 전에 분갈이를 해줬는데도 좀 비좁아 보이네... 조만간 넉넉한 토분으로 이사시켜 줄게! 더보기 이전 1 다음